어떠한 말로도...
어떠한 행동으로도...
어떠한 것도...
현재 두려움을 이겨나게 할 만한 것이 없다.
요즘 여러가지 상상이 든다...
솔찍히...
어느 것이 진실인지...
어느 것이 거짓인지...
어느 것이 진심인지...
어느 것이 가식인지...
이젠 내 판단력 마저 흔들리고 있다...
아니...
판단력이라고 말하는 것 보다...
내가 내 스스로에게 답을 내리지 못 하고 있다...
웃긴다...
나도 내 자신을 알수 없는 이런 상황에...
미쳐 버릴꺼같다...
너무 많은 생각을 가지고 고민과 고민 사이에...
그 고민을 혼자 해결 스스로에게 답을 찾으려고 해서 그런걸까...?
고민 속에서 또다른 고민이 시작되고...
결국 답이 없는 고민 속에... 점점 두려움이 밀려온다...
이러다가 모든걸 한번에 잃어 버리는건 아닌까...?
이러다가 내가 내 스스로에게 가지는 자신감, 믿음 마저 나에게서 놓아 버리는게 아닐까...?
두려움에 맞서 싸우고, 이겨내라고 하지만...
너무 많은 생각 속에...
두려움 따위라고 생각하던... 그런 존재가... 이젠... 회피의 대상이 되어 가는 듯 하다...
힘들어 하는 만큼... 생각하는 만큼... 고민하는 만큼...
내가 내 스스로에게 짐만 될 뿐인 것 같다...
그렇다고 모두다~ 놓아버릴 순 없다!
지금 내가 챙겨야 할 것들... 잃어버리면 안될 것들...
요즘 너무 많은 생각에...
이런저런 생각이... 못된 생각까지... 잘못된 생각까지 순간의 감정에... 고민해본다...
이겨내야지...
다시 내 삶을 찾아야지...
내 생각과 마음... 정신을 찾아야지...
하지만... 지금 나에겐 잠시 휴식이 필요한 듯 하다.... 휴식 말이다...
더 이상 흔들리고, 고민하고, 힘들어하지 말아야 한다. ( 그래도 힘들긴 힘들다...ㅠ,.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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